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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를 사면 새 타이어가 끼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에는 수명이 있듯 타이어 또한 수명이 존재하죠. 그리고 항상 지면에 노출되어 때론 빠르게, 때론 거친 길을 달려야 하기에, 자동차에서 가장 위험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과연 우리는 그런 타이어를 위한 관리를 얼마나 하고 있었을까요?

여러분을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 알려드립니다! 자동차 관리의 첫걸음! 타이어 관리하기!

적정 공기압 관리하기! 타이어에 바람이 빠져있으면 단순히 보기 싫어서 공기를 채워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연비 하락과, 주행성능 저하는 물론 심한경우 차가 전복되어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이어 공기압 관리는 자동차 관리 중 가장 쉬운 항목이자, 가장 중요한 항목!

적정 공기압은 운전석 문을 열면, 도어와 차체사이에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여기에 나와있는 적정공기압을 잘 참고하셔서 주기적으로 관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안해도 최소 한달에 한번은 꼭!) 보통 일반적인 차량의 적정 공기압은 30~33psi, 여기서 10%만 모자라도 고속주행시, 스탠딩웨이브라는 변형 현상에 의해 타이어가 터지면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할 위험은 매우 높아집니다. 요즘 타이어 공기압은 가까운 주유소에서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는 것 아시죠!?

균열이 생긴 노후 타이어는 피하세요 타이어는 고무 성분이 대부분이며, 고무는 시간이 지날 수록 경화되는 특성 때문에 저렇게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건 주행거리가 많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세워두어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타이어가 노후화 하기 마련. 보통3년이 지나면 경화가 시작되는데요. 많은이들이 권고사항으로 적어도 6년에 한번은 마모도에 상관없이 교환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10년째 타이어를 교환하지 않고 타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데요. 정말 정말 위험합니다. 반드시 기억하세요~!

얼마나 지난 타이어인지 모르겠다면? 타이어 옆면을 보면, 숫자들이 많은데요. 사진 속 가장 오른쪽 4자리 숫자를 기억하세요. 2910 이 적혀있는 이 타이어는 2010년 29번째 주에 생산된 타이어입니다. 앞 두자리는 몇주차 생산인지(01~52주) 뒷 두자리는 몇년도 생산인지(2016년이면 16) 이제 아시겠죠?

마모도 확인도 중요해요. 얼마나 오랜시간 타이어를 사용했는지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많은 거리를 주행했는지도 중요한 요소. 일반적으로 타이어는 4~5만km를 주행하면 수명이 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레이싱카는 한번 주행에 두번씩 타이어를 바꾸기도 합니다) 마모도가 큰 타이어를 그냥 타면 어떻게 되냐구요?

철심이 튀어나와 타이어가 뻥 터지거나

맨들맨들한 표면이 빗길에서 쭈욱- 미끄러져 사고가 나요.

날카로운 물체에 손상되진 않았는지 확인하는 습관도 필요. 우리의 타이어는 언제 어디서든 펑크(펑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늘 타이어를 확인해주시고, 주행중에 조금이라도 차가 이상하다고 느끼면 타이어를 살펴보는 습관이 필요한 법!

다가오는 겨울을 위해 준비하세요. 윈터 타이어 겨울철에는 눈이라는 기상적 특성이 작용하기에, 그에 걸맞는 타이어도 필요합니다. 특히 후륜구동 차량이거나, 산간오지를 주행하는 차량이라면 더욱 필수! 위의 두 조건에 해당하는 차량 오너라면 윈터타이어를 준비해두고 1년에 한번씩 번갈아 사용하면 더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상황에 맞는 타이어 선택! 이제 반드시 해야하는 자동차 관리입니다!

제아무리 비싼 차라도 타이어가 문제라면 이렇게 되니까요...ㅠ